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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14일 · 9분 분량
    2026 Outlook: Restructuring - 포뇨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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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 Takeaways

    • HIP-3는 시장 개설의 진입장벽을 기술력에서 자본과 오라클 신뢰도로 이동시키며, 비 크립토 자산과 실물 데이터를 온체인화해 신규 거래 수요를 창출하는 PVE 형 확장 구조를 통해 DEX 를 CEX 와의 PvP 경쟁이 아닌 수요 기반 시장 생성 모델로 전환시킨다.

    • 시장은 내러티브 중심의 성장 국면을 지나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 중심의 평가 체계로 이동하고 있으며, 수익이 실재하고 그 수익이 토큰 가치로 환원되는 구조를 갖춘 하이퍼리퀴드와 펌프닷펀과 같은 소수의 프로젝트만이 다음 사이클의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 예측시장은 사적 공간이나 불법 사이트에서 이루어지던 베팅 행위를 온체인 데이터와 집단의 신념이 시계열로 축적된 확률 곡선으로 전환하며, 정보 집계와 확률 추정의 경제적 표현이자 금융기관·데이터 업체·AI 모델이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확률 신호와 Alt data를 제공하는 인프라로 작동한다.

    • 예측시장은 서구권에서는 제도화되고 아시아에서는 억제되는 양극화된 규제 구조 속에서 단기적으로 시장 확장의 주요 제약 요인이 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집단의 신념을 데이터화하고 사건의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수집·평가·가격화하는 정보를 생산하는 시장 인프라로 진화할 수 있는 경로를 열고 있다.


    1. HIP-3가 열게 될 PvE형 확장 구조

    거래소 비즈니스 모델의 역학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CEX는 여전히 법정화폐 온·오프램프, 수탁, 규제 접근성 등 제도적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구조적 강점을 유지한다. 이러한 체계는 기관 자금 유입에 유리하고, 유동성과 신뢰 측면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한다. 반면, 규제 준수와 내부 통제 비용, 보안 및 수탁 인프라 유지 부담이 높아 혁신적 상품을 빠르게 실험하기 어렵고, 의사결정 속도 또한 제한적이다.

    DEX는 반대로 인센티브 중심의 구조를 통해 성장해왔다. 유동성 공급자(LP), 트레이더, 빌더 간 보상 메커니즘을 온체인에서 투명하게 설계하며 시장을 확장했다. 그러나 그동안 새로운 거래소나 시장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매칭 엔진, 담보·청산 시스템, 오라클 등 핵심 인프라를 직접 구축해야 했고, 이는 높은 기술적 진입장벽으로 작용했다.

    HIP-3의 도입은 이러한 구조적 제약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 하이퍼리퀴드는 50만 HYPE를 스테이킹하는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동일한 CLOB 엔진, 마진 로직, 청산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시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한다. 즉, 거래소 구축의 기술적 복잡성이 사라지고, 자본과 아이디어만으로 새로운 시장을 생성할 수 있는 표준화된 배포 절차로 단순화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시장 개설의 진입장벽은 기술력에서 자본과 오라클 신뢰도로 이동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효율성 개선을 넘어 시장 설계 그 자체를 혁신의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이제 빌더는 유동성 구조, 수수료 체계, 오라클 정의, 레버리지 한도 등 핵심 파라미터를 자유롭게 조정하며 새로운 시장을 실험할 수 있다. 즉, 거래소 개설이 기술적 도전이 아니라 수요가 존재하는 지표를 식별하고, 이를 신뢰할 수 있는 오라클로 연결하는 일로 전환된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결국 ‘시장(Market) + 오라클(Oracle) + 수요(Demand)’라는 세 가지 요소만으로 시장이 형성되는 생태계를 가능하게 만든다.

    이로 인해 시장의 형태는 폭넓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Ventuals 파운더 Alvin Hsia의 말을 인용하면, 상단 구간(fat head)에서는 기존 자본시장 지표 (지수, 통화, 원자재 등) 을 기반으로 한 대형 파생상품 시장이 등장할 것이며, 중간 구간(chunky middle)에서는 비상장 주식, 리얼월드 데이터, 상품가격 지수 등 실물 연계형 시장이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 하단 구간(long tail)에서는 특정 지역의 부동산 가격, 소비재 프리미엄, 심지어 브랜드 트렌드 지수 등과 같은 틈새형 지표가 새로운 거래 페어로 등장할 수 있다. 이는 전통 금융에서는 구현이 불가능했던 ‘수요 기반 시장 생성 모델’로, 온체인 인프라를 통해 현실의 지표를 파생상품화하는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Source: X (@alvinhsia)

    결국 HIP-3는 DEX를 단순히 CEX의 대체재로 머물게 하지 않는다. 기존 크립토 유동성 내에서 점유율 경쟁을 하는 PvP 구조를 넘어, 비(非)크립토 자산과 실물 데이터를 온체인화해 신규 거래 수요를 창출하는 PvE형 확장 경로를 제공한다. 이러한 확장은 거래 가능한 자산의 폭을 넓히고, 자본 유입의 경로를 다변화하며, (하이퍼리퀴드) 프로토콜 차원에서의 수익 구조를 강화한다.

    실제로 하이퍼리퀴드에 상장된 xyz100 시장은 2025년 11월 7일, 상장된 지 3주 만에 누적 거래량 13억 달러를 돌파하며 초기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

    결론적으로, CEX는 제도적 신뢰와 접근성을 강점으로 삼아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하고, HIP-3 기반 무기한 선물 DEX는 속도·실험·확장의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한다. 양자는 대체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한다. 이에 향후 거래소 경쟁의 핵심은 기술적 인프라보다 시장 설계력과 사용자 경험으로 이동할 것이며, 주도권은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결합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제공하는 프로토콜이 차지할 것이다.

    2. 내러티브 기반 밸류에이션에서 현금흐름 기반 밸류에이션으로

    2025년 시장은 이전 사이클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모든 자산이 동반 상승하던 유동성 장세는 종료되었고, 자금은 점점 더 선별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가격은 내러티브보다 실적을 반영하기 시작했으며, 수익을 내지 못하는 프로젝트는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도태되고 있다.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여전히 2021년 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반면, 매출이 명확히 입증된 프로토콜은 조정 구간에서도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 자본의 진입은 이 같은 변화를 구조적으로 고착화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 금융의 평가 방식이 암호화폐 시장에도 적용되기 시작함에 따라 이제 시장은 매출, 순이익, 수수료 수익, 사용자 수 등 정량적 지표를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구분하는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과거처럼 내러티브와 기대감만으로 밸류에이션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수익이 실재하고, 그 수익이 토큰 가치로 환원되는 구조를 갖춘 프로젝트만이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최근 유니스왑이 프로토콜 수수료 분배 (fee switch) 활성화를 제안한 결정은 상징적이다. 디파이의 대표 프로토콜이 마침내 현금흐름을 토큰 가치에 직접 연결하는 구조로 전환하면서, 내러티브보다 실적이 시장 평가의 중심이 되는 새로운 국면이 본격화됐음을 보여준다.

    그 중 차별화된 성과를 내고 있는 대표적 프로젝트로는 하이퍼리퀴드($HYPE)과 펌프닷펀($PUMP)를 꼽을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거래량·미결제약정(OI)과·트레이더 수 기준 업계 1위 DEX로 자리 잡았으며, HyperEVM L1을 통해 모든 금융활동을 지원하는 백엔드 인프라(House of All Finance)를 꿈꾸고 있다. 2025년 11월 기준 누적 거래량은 약 3.1조 달러, 총 이용자는 81만 명, OI는 약 90억 달러 수준이다. 하이퍼리퀴드는 무기한 선물 거래에서 발생한 수수료 수익의 99%를 HYPE 바이백에 사용해 토큰 가치에 직접적으로 연계한다. 지금까지 누적된 바이백 규모는 약 3,440만 HYPE(약 13억 달러)로, 이는 유통량의 약 10%에 해당한다. 향후 HIP-3 시장 확장, USDH 스테이블코인 도입, 프로토콜 매출 증가가 성장 동력으로 평가된다.

    펌프닷펀은 밈코인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누적 수수료 수익이 약 11억 달러에 달한다. 펌프닷펀 역시 자체 바이백 프로그램을 통해 약 83만 SOL(약 1억6,500만 달러, 유통량의 10.3%) 규모가 $PUMP 바이백에 사용되었다. 최근 트레이딩 터미널 Terminal(전 Padre) 인수, 스트리밍 서비스 활성화, 그리고 모바일 앱 출시를 통해 사용자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두 프로젝트 모두 실적 중심의 토큰 밸류에이션 모델을 확립하며 새로운 벤치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그 외에도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며 성장세가 돋보이는 프로젝트로는 아베($AAVE)와 주피터($JUP)가 있으며, 코인은 아니지만 코인베이스($COIN) 또한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특히 코인베이스는 자체 L2인 베이스(Base) 체인의 토큰 발행이 가시화되면서, 인센티브 구조와 생태계 확장을 통한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더불어 거래 수수료 외에도 비거래소 수익(Subscription and Services Revenue)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수익 구조의 다각화가 진행 중이다. 2025년 3분기 기준 해당 부문 매출은 7억4,67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약 13.9% 증가(QoQ) 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베는 2023년 매출 2,975만 달러에서 2025년 9,939만 달러로 3배 이상 성장했고, 순이익도 같은 기간 1,283만 달러에서 4,922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주피터 역시 2023년 매출 142만 달러에서 2025년 2억 4,606만 달러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토큰 홀더 순이익이 1억 2,736만 달러에 달했다.

    이러한 변화는 개별 디앱을 넘어 L1 및 L2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기술력이나 투자자 네임밸류만으로는 시장 신뢰를 확보하기 어려워졌으며, 실제 유저가 존재하고, 트랜잭션이 활발하며, 프로토콜 단위의 매출이 발생하는 체인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정리하면, 시장은 내러티브 중심의 성장 국면을 지나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 중심의 평가 체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는 일시적인 사이클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코인의 가치를 인식하고 평가하는 방식이 바뀐 구조적 변화다.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토큰 가치 간의 연계성을 입증한 소수의 프로젝트만이 다음 사이클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며, 2026년 이후 시장은 이들 실적 기반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3. 예측시장과 시장 기대의 데이터화

    예측시장은 지금까지 사적 공간이나 불법 사이트에서 이루어지던 베팅 행위를 온체인 데이터로 전환하는 실험이다. 본질적으로 “사람들이 실제 돈을 걸며 표현한 확률”을 정량화하는 메커니즘이며, 이는 단순한 투기 행위가 아니라 정보 집계와 확률 추정의 경제적 표현이라 할 수 있다.

    2024년 이후 예측시장 거래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2025년 10월 기준 주간 명목 거래량은 약 25억 달러, 거래 건수는 800만 건을 돌파했으며, 폴리마켓(Polymarket)이 전체 거래의 약 70~75%를, Kalshi가 20% 내외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3분기 이후 칼시(Kalshi)의 시장 점유율이 급격히 상승했는데, 이는 미국 내 규제 승인(CFTC DCM)과 스포츠·정치 시장 확장에 따른 것이다. 반면 폴리마켓은 여전히 비(非)미국 이용자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정치·경제·기술 섹터 등 테마 다양화로 시장을 확대 중이다.

    예측시장 데이터는 단순히 거래량 확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동안 여론조사, 소셜미디어 트렌드, 기관 리포트 등은 비용이 높고 반응 속도가 느린 지표였다면, 예측시장은 실시간 거래 기반 확률로 구성된다. 실제로 폴리마켓에서는 2024년 트럼프의 승률이 전통 매체의 대선 여론조사 대비 더 빠르게 우세로 반전됐다는 관측이 존재한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실제 자금을 걸며 표현한 기대값”이 하나의 시계열 데이터로 축적된다. 이 데이터는 정치·경제·스포츠·기술 이벤트의 실시간 확률 곡선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향후 금융기관·데이터 업체·AI 모델이 시장 기대를 계량화한 신호 데이터(Alt-data)로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Source: Grayscale Research

    기관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시장은 ‘도박의 데이터화’가 아니라 ‘불확실성의 금융화’다. 예측시장의 가격은 곧 사건 발생 확률의 합의값이기 때문에, 매크로 트레이더나 헤지펀드는 이를 이벤트 리스크 관리와 헤지 지표로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칼시는 인플레이션, 고용지표, 금리 결정 등 거시 이벤트를 기초로 한 거래 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설계 덕분에 기관 투자자들의 헤지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한편 폴리마켓의 거래 데이터는 학술 연구에서 여론조사 등 전통적 지표보다 선행성이 있는 신호로 분석된 바 있으며, 일부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에서 퀀트 모델의 입력 변수(feature)로의 활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화의 진전은 장기적으로 “시장-오라클-데이터-응용”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밸류체인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 시장(Market): 사건 기반 거래를 통한 확률 신호 생산

    • 오라클(Oracle): 신뢰 가능한 결과 확정 메커니즘 구축

    • 데이터(Data): 거래 히스토리를 정제 및 표준화하여 공급

    • 응용(Application): 금융, 언론, 리서치, AI 모델 등에서 실시간 확률 신호로 활용

    다만 현재 예측시장이 직면한 가장 큰 진입장벽은 규제다. 각국은 예측시장에 대한 법적 해석과 접근 태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포필러스 리서치 애널리스트 캘빈이 작성한 ‘규제, 예측시장이 넘어야 할 가장 높은 벽’ 글에 따르면, 아시아 국가들은 대체로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한다. 한국, 싱가포르, 태국은 예측시장을 불법 도박으로 간주해 접근 자체를 차단하고 있으며, 이용자에게 형사적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하고 있다. 일본과 홍콩 역시 명확한 허용 근거가 없어 실질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다.

    반면 서구권은 보다 완화된 접근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CFTC가 예측시장을 ‘이벤트 계약(Event Contracts)’으로 관리하며 제도권 내에서 규제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칼시는 정식 DCM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폴리마켓 역시 2025년 QCX 거래소 인수를 통해 복귀를 추진 중이다. 영국과 유럽 일부 국가들은 금융상품과 베팅의 경계를 완화한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해 예측시장을 실험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예측시장은 서구권에서는 제도화되고, 아시아에서는 억제되는 양극화된 규제 구조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격차는 단기적으로 시장 확장의 주요 제약 요인이다.

    장기적으로 예측시장은 단순한 베팅 플랫폼이 아니라 집단의 신념을 데이터화하는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각국이 이러한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하면, 예측시장은 불법의 경계를 넘어 사건의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수집·평가·가격화하는 정보 네트워크로 기능할 수 있다.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의 기대와 확률이 수치화되고, 이 신호가 금융·미디어·정책 결정·AI 예측 모델로 피드백되는 구조가 형성될 것이다. 결국 예측시장은 ‘정보를 해석하는 시장’이 아니라 ‘정보를 생산하는 시장’으로 진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가격이 곧 정보가 되는 시대를 굳혀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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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 Takeaways
    1. HIP-3가 열게 될 PvE형 확장 구조
    2. 내러티브 기반 밸류에이션에서 현금흐름 기반 밸류에이션으로
    3. 예측시장과 시장 기대의 데이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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