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한국 증시는 글로벌 증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AI 메모리 수요에 따른 HBM 붐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 겹쳐 한국 리테일 매수뿐만 아니라 외국 기관 투자자 유입이 이어진 결과이다. 지난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상승한 코스피는 끝내 ‘코스피 5000’을 돌파했다.
그러나 한국의 젊은 세대는 코스피 상승을 추종하는 대신 미국 주식이나 인버스 ETF를 선택했다. 이들의 코스피 하락 베팅, 고레버리지 활용, 빠른 매매 회전은 기성 세대와의 자산 격차와 코스피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한국 시장 전반에 구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장기적 자산 축적 경로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인식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자산 형성 기회가 제한된 환경에서 고레버리지, 단기 매매, 예측시장, 스포츠 베팅 등 비대칭적 수익을 추구하는 거래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전통 금융 인프라가 변화하는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가운데, 무기한 선물은 금융 환경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한 거래 형태이다. QFEX와 같은 무기한 선물 거래소가 기존 금융 인프라의 시장 점유 상당분을 흡수하는 미래는 예상보다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2026년 1분기, 한국 증시는 글로벌 증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AI 메모리 수요에 따른 HBM 붐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 겹쳐 한국 리테일 매수뿐만 아니라 외국 기관 투자자 유입이 이어진 결과이다. 지난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상승한 코스피는 끝내 현 이재명 정부가 정무적 과제로 두던 ‘코스피 5000’을 돌파했다.
이번 코스피 랠리의 배경은 다양하게 찾을 수 있지만, 큰 이유는 세 가지로 좁혀진다.
HBM 붐: 코스피의 다른 이름은 ‘반도체의 레버리지 지수’이다. 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표적인 메모리 칩 공급망인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HBM 붐 내러티브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은 두 기업은 YTD 기준 각각 36%, 38%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한국 증시는 PER과 PBR이 글로벌 최저 수준으로, 오랜 기간 디스카운트가 적용되어 왔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완화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온 정책 패키지다. 주주 충실의무를 명문화하는 상법 개정과 함께,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계획을 기업이 공시하도록 하는 변화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른 한국 증시에 대한 재평가와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 확대는 코스피 랠리를 뒷받침한 요인으로 평가된다.
국내 유동성 재배치: 한국 국내 자금의 재배치도 코스피 랠리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현 정부의 최대 과제는 부동산 시장 과열을 식혀, 주택시장을 안정화하고 가계부채를 축소하는 데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주택담보대출 축소, 다주택자 과세, 투기적 주택 매입 제한 등을 강한 수준으로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부동산에 쏠렸던 가계 자산과 연기금, 국내 기관 자금이 증시로 유입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긍정적 신호들이 맞물린 상승장의 배후에는 강한 매수세로 이름 알려진 '코리안 리테일'이 있었다. 본래 한국 증시는 개인투자자의 직접 투자 비중이 60~70%에 달할 정도로, 기관 비중보다 리테일 비중이 높은 시장이며, 특히 최근에는 레버리지 수요가 어느 때보다 높게 나타났다.
2026년 1월, 레버리지 ETF 순자산은 전월 대비 65% 급증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몰린 상품은 코스닥 150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로, 한 달간 약 11억 달러의 순매수가 유입됐다.
전통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레버리지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흥미로운 지표도 있다. 한국에서 개인이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려면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 지난달 금융투자협회 집계 기준 교육 이수자는 16만 7천 명으로 전년 동기(약 8천 명) 대비 19배 급증했다. 한때는 접속자 폭주로 사전 교육 사이트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한국 개인 투자자는 강한 매수세와 높은 레버리지 수요로 간단히 설명되곤 한다. 그러나 이는 단편적인 해석에 그친다. 한국 주식시장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연령대별로 매우 분화된 시장 구조가 드러난다.
한국의 한 증권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활성 계좌 약 224만 개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는 연령대 간 성과 격차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60대 이상 여성 투자자의 평균 수익률은 26.9%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았던 반면, 20대 남성의 평균 수익률은 19%로 최하위에 그쳤다.
이러한 성과 격차는 투자 유형의 차이에서 갈렸다. 여성의 평균 거래 회전율(매매 빈도)이 85%였던 반면, 남성의 회전율은 181%로 두 배 이상 높았다. 특히 2030 남성의 매매 종목에는 ‘KODEX200선물인버스2X’와 같은 하락 베팅/레버리지 상품이 집중되어 있었다.
즉 코스피가 장기간 상승 추세를 이어가던 구간에서도 2030 남성 투자자들은 역방향 베팅과 잦은 매매를 반복함으로써 성과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 2030 남성의 코스피 하락 베팅, 고레버리지 활용, 그리고 지나치게 빠른 매매 회전은 어디에서 기인한 행동일까? 젊은 남성의 과잉 확신이나 위험 선호 성향으로 설명하는 것은 편리하지만 설득력이 낮다. 이는 호르몬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구조의 문제이다. 이런 투자 성향이 형성될 수밖에 없던 한국 시장의 배경을 살펴보자.
코스피 기피현상
먼저, 코스피에 대한 오래된 불신이다. 최근 들어 한국 주식의 멀티플이 재평가되고 있지만 사실 코스피는 2024년까지 10년 넘게 2,000~3,000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한, 장기적으로 둔화된 시장이었다. 이러한 정체는 글로벌 시장과의 성과 비교에서 더 분명히 드러난다.
지난 10년간 S&P500의 누적 상승률이 약 180%에 달한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은 약 35%에 그치며 5배 이상의 퍼포먼스 격차를 보였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코스피는 평균 PER 약 9배, PBR 1배 내외 수준에 머물러 S&P500(PER 약 22배, PBR 약 4.5배) 대비 현저히 낮았으며, 글로벌 주요 시장 중에서도 최저 수준에 속했다.
이렇듯 한국 증시의 저평가는 장기간 고착되어 왔다. 2030 투자자에게 한국 증시는 초과 수익을 제공하지 못하는 시장으로 인식된 지 오래이며, 특히 이 세대가 경제 활동을 시작한 2010년부터 코스피는 일관되게 성장 둔화를 보여왔다.
결과적으로, 코스피에 대한 기피는 한국 젊은 세대에 내재화되었다. 부모님이 아무리 삼성전자 장기 투자를 권하더라도, 이들에겐 한국 증시의 하락에 베팅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기성세대와의 자산 격차 확대
한국 젊은 세대가 레버리지와 단기 매매에 쏠리는 배경은 기성 세대와의 자산 격차에서도 찾을 수 있다. 보다 정확히는 이 세대가 한국 사회의 부동산 시장에서 완전히 배제되어 있는 데서 기인한다.
2000년대 이래로 부동산은 한국 사회에서 지배적인 자산 축적 수단이었으며, 한국의 자본시장 전반은 부동산 중심으로 재편되어 왔다. 그 결과 부동산 투기 과열은 주거 안정성 붕괴, 가계 부채 확대 등의 문제를 야기했고 정부는 이를 억제하기 위해 갖가지 정책을 도입해왔다. 이 과정에서 기성세대가 만들어 온 주택 가격과 규제 장치들은 후발 세대의 진입을 차단하고 있다.
2024년 가계의 평균 자산 중 부동산 자산이 75%이다. (미국 30%, 일본 36%)
부동산 시장 팽창의 결과로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PIR)은 수도권 기준 9배에 달한다.
다주택 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DSR로 인해, 차입자는 연소득 대비 연간 원리금 상환액 40% 내에서만 대출이 가능하다.
이러한 숫자들은 한국의 부동산 시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즉, 부동산 보유가 자산 축적을 좌우하는 환경에서 주택 가격 상승은 신규 진입을 허용하지 않는다. 게다가 소득 수준이 낮은 2030 세대에게는 대출 자체가 제한된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부동산 시장에서 배제된 채, 임차 비용만 계속 부담하며 자본 형성이 늦어지고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시장 해석은 부동산 가격 급등과 기성 세대와의 자산 격차에 젊은 세대가 자산 형성의 한계를 느끼며,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는 경향이 강화되었다고 설명한다. 앞서 봤듯이 현재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자기자본 의존도가 높은 구조이다. 장기 융자를 통한 점진적 자산 형성보다, 자본시장 진입의 출발점을 만들기 위한 자기자본 확보가 단기적으로 더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나타나는 고레버리지 투자, 단기적 매매, 반대 매매 모두 자기자본 확보 시도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한국 리테일 투자자의 크립토 시장 참여가 매우 극단적인 매수세로 나타나는 현상도 이 배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코스피와 부동산 등 주류 시장에서 소외되거나 스스로 이탈한 투자자들은 어떤 시장을 찾고 있을까? 이들은 기성 세대가 이미 깊이 참여하고 있는 시장에서는 정보, 자본 측면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을 학습했으며, 더 비대칭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게 된다. 그 결과, 미국 주식과 레버리지 ETF에 대한 수요는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
미국 주식
2020년~2022년 개인투자자 10만 명 이상의 증권계좌를 분석한 통계는 2030 세대의 미국 주식 선호를 분명히 보여준다. 특히 20대 주식계좌 60%는 해외 ETP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미국 ETP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대한 높은 선호가 나타난다.
이 흐름은 최근까지도 이어진다. 현재 한국 정부는 원달러 환율 안정을 위해 해외주식 투자자의 복귀를 유도하고 있다.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한국 주식을 매수할 경우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RIA 계좌’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효과는 미비하다.
오히려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액은 2026년 1월 기준 약 1,70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달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약 51억 달러로, 전월 대비 2.5배 증가한 수치다. 고환율과 정부의 인센티브 정책에도 한국 개인 투자자의 미국 주식 선호는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개인 투자자가 원하는 건 150개 종목이 기초 주식으로 담긴 지수 레버리지 ETF보단 단일 종목에 대한 레버리지다. 이러한 수요는 코스피 랠리의 내막을 살펴보면 분명해진다.
2025년 연간 코스피 지수는 약 25%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두 종목이 전체 시가총액 증가분의 약 49%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 집중적인 상승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에는 단일 종목을 직접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가 존재하지 않았다.
이 공백을 먼저 메운 곳은 홍콩 시장이었다. 2025년 10월, 홍콩 자산운용사 CSOP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각각 2배 레버리지로 추종하는 ETF를 출시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한국 투자자들은 출시 이후 2주 동안 해당 ETF(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X 레버리지)를 약 450만 달러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ETF는 홍콩 증시 순매수 5위 종목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한국 정부도 단일 종목 ETF 출시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완화하여, 머지않아 한국 증시에서도 우량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까지 코스피 랠리를 다층적으로 살펴본 결과, 한국 시장의 한 단면은 자국 시장에 대한 불신, 기성세대와의 자산 격차, 미국 주식/ETF 선호, 그리고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대한 높은 수요로 요약된다.
Source: X(@Travis_Kling)
Source: Financial Nihilism
필자가 한국인인지라 익숙한 한국 시장을 예시로 살펴봤지만, 이는 사실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도 젊은 세대 사이에선 장기적 자산 축적 경로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소득 대비 주택 가격은 접근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했고, 현물 주식시장의 기대 수익률도 세대 간 격차를 좁히기엔 충분한 수준에 못미치는 탓이다.
이처럼 자산 형성의 기회가 제한된 환경에서 고레버리지, 초단기 매매, 예측시장, 스포츠 베팅 등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증가한다. 공통적으로 이들은 더 높은 비대칭적 수익을 추구하는 거래 수단들이며, 이에 대한 수요 증가는 단기적인 유행이라기보다 구조적이다.
그러나 기존 금융 인프라는 이러한 수요를 온전히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 현물 주식은 레버리지 활용과 빈번한 포지션 전환에 한계가 있으며, 단기 옵션이나 CFD는 거래 비용 구조, 만기 롤오버, 브로커 리스크 등의 제약이 크다. 또한 ETN은 국가별 규제로 자산 접근성이 제한되어, 단일 종목이나 글로벌 우량 종목에 대한 거래 유연성이 떨어진다.
Source: QFEX
기존 금융 인프라가 변화하는 수요를 채우지 못한다는 관점에서, 이 공백을 메우는 거래 인프라로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은 향후 가장 높은 성장성을 보일 영역 중 하나라고 전망한다. 무기한 선물은 만기 롤오버 없이 레버리지 노출을 유지할 수 있으며 단일 종목 기반의 고빈도 거래와 글로벌 자산 접근성을 모두 제공한다는 점에서, 대안적인 거래 수요를 모든 면에서 충족한다.
Source: QFEX
이러한 전망에 가장 일치하는 비전과 거래 환경을 제시하는 무기한 선물 거래소 중 하나로는 QFEX가 있다. QFEX는 CLOB 기반으로 작동하는 무기한 선물 거래소로, 전통 금융 자산에 대한 롤오버 없는 레버리지 거래와 즉시 결제, 24/7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나아가 QFEX는 전통 금융의 거래소, 청산, 브로커리지 기능을 QFEX라는 단일 트레이딩 인프라로 통합하는 것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QFEX가 지향하는 바는 탈중앙화된 무기한 선물 DEX나 기존 CEX와 경쟁하는 크립토 선물 거래가 아니다. 크립토 네이티브 유저에 한정된 시장이 아니라, 전통 자산에 대한 광범위한 거래 수요를 흡수하는 거래소를 구축하는 데 있다. 이러한 방향성에 따라 QFEX는 현재 TSLA, AAPL, NVDA 등 미국 주요 주식과 GOLD, SILVER 같은 원자재, US100을 포함한 지수 및 FX 트레이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타워 리서치 캐피탈(Tower Research Capital), 점프 트레이딩(Jump Trading), 허드슨 리버 트레이딩(Hudson River Trading), 옵티벌(Optiver), 제인 스트릿(Jane Street) 등 글로벌 트레이딩 하우스 출신 인력이 개발과 마켓 메이킹에 참여하고 있어, 전통 금융 자산을 기반으로 한 대안적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한다.
향후에는 시의성이 높고 수요가 검증된 자산을 중심으로 제품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수요와 제품 적응력이 높은 동아시아 국가부터 단기 옵션과 CFD에 익숙한 유럽 권역, 나아가 글로벌 자산 접근성이 제한된 신흥 시장까지 시장 점유를 넓힐 예정이다.
(이번 글에서는 QFEX의 비전을 간략히 짚고 넘어가며, 상세한 분석은 다음 시리즈에서 다룬다.)
코스피 시황으로 시작했지만, 금융 허무주의로 글을 마친다. WSJ는 이를 위험 선호나 도박성 투기 성향이 아니라, 사회적 이동성이 붕괴된 환경에서 나타난 젊은 세대의 합리적 적응으로 해석한다. 즉, 특정 국가나 세대의 일탈이 아니라, 세대 간 격차와 기회 상실이 누적된 자본주의 환경에서 나타나는 보편적 증상이라는 것이다.
무기한 선물은 이러한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한 거래 방식이다. 원유 업체가 아니고 농부도 아닌 일반 투자자에게 만기와 롤오버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제약이다. 24/7 거래, 즉시 결제, 글로벌 자산 노출도 모두 변화한 금융 환경에 맞춰 적응한 거래 표준인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무기한 선물 거래소는 크립토,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등과 함께 향후 자본 시장에서 핵심적인 거래 인프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QFEX와 같은 무기한 선물 거래소가 기존 금융 인프라의 시장 점유 상당분을 흡수하는 미래는 예상보다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