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erv가 팍소스(Paxos), 써클(Circle)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FIUSD라는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는데 몇 가지 흥미로운 전략이 눈에 띈다:
페이팔과 파트너십을 통해 PYUSD와 연동: 이는 IT 플랫폼 간 금융 인프라 연동을 의미하며 PYUSD와 FIUSD 연동을 통해 페이팔의 상인 네트워크를 활용하면서 동시에 Fiserv 고객들과도 연결
은행 예금 토큰화 기획 중: Fiserv는 고객들의 은행 예금을 온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 고객들에게 더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하려 함 (*스테이블코인은 100% 담보 기반 자산, 은행 예금은 은행 예치금을 토큰화한 것)
기존 인프라 활용: Paxos, Circle 인프라를 활용한다고 했는데 Paxos는 현재 PYUSD, USDG 등을 발행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Circle은 USDC를 운영하여 자체 상호운용성 인프라 CCTP를 통해 14개 이상의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을 제공한다. (아직 세부 내용은 미공개)
Fiserv는 새로운 자체 디지털 플랫폼을 기획 중인데, 위 전략들은 기존 인프라/생태계와의 연동을 가능하게 하고, 자체 플랫폼은 Fiserv 내 시스템을 효율화할 것으로 보인다.
스테이블코인의 강점과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할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