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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chang
    1일 전

    아베 호라이즌 대출 규모 2억 달러 돌파, RWA 대출의 본격적인 성장 신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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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년간 RWA 시장은 4배 성장했다

    과담보 대출은 온체인 금융에서 가장 핵심적인 유스케이스 중 하나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대표적으로 아베는 현재 약 350억 달러의 예치 자산(Supply) 과 220억 달러의 대출(Borrow) 을 기록하며, 온체인 대출 시장의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아베는 RWA에 특화된 대출 마켓인 ‘아베 호라이즌(AAVE Horizon)’ 을 출시했다. 호라이즌은 2025년 8월 27일 출시 이후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예치 자산 규모 6억 달러, 대출 규모 2억 달러를 달성했다.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자본 유입이 이미 관측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RWA 시장 전체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온체인 RWA 시장 규모는 51억 달러에서 191억 달러로 증가하며 약 4배 성장했다.

    Source: RWA.xyz

    이 성장은 특정 자산군에 국한되지 않고 전반적으로 나타났다.

    • 미국 국채 토큰화 자산은 약 40억 달러에서 87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 금 등 원자재는 10억 달러에서 35억 달러로 급증했으며

    • 기관용 대체투자 펀드는 1억 8,900만 달러에서 25억 달러로 크게 확대되었다

    • 프라이빗 크레딧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수준에서 22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했다

    이 외에도 온체인 상장주식, 비미국 국채, 프라이빗 에쿼티, 회사채 등 다양한 자산군이 고르게 증가하며, 자산의 토큰화가 더 이상 일부 자산에만 국한되지 않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아베 호라이즌, 아직까지는 활성화되기 어렵다

    아베 호라이즌은 일반 디파이 대출 마켓과 달리, 아직 일반 사용자들에게 접근이 제한된다. 먼저 RWA 담보 공급자(Supply 측) 는 자산 유형별로 엄격히 구분된다.

    RWA를 담보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해당 자산의 발행사로부터 사전 검증 및 화이트리스트 승인을 받아야 한다. 승인된 사용자만 토큰화된 RWA를 공급할 수 있으며, 이 자산들은 담보 전용으로 사용된다.

    공급된 RWA는 양도 불가능한 aToken 형태로 표시되며, 다른 참여자가 이를 대출받을 수 없다. 이 구조는 담보 포지션의 2차 거래를 차단하고, 발행사가 자체적으로 통제권을 갖게 하며 규제 및 리스크 관리를 원활하게 보장하기 위한 설계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공급은 퍼미션리스하다. 누구나 USDC, RLUSD, GHO 등 지원되는 스테이블코인을 공급해 이자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이 스테이블코인들은 담보로 사용되지 않으며, 오직 대출 받은 사람들을 위한 유동성 역할만 수행한다.

    그리고 대출은 승인된 RWA 담보를 공급하고 이를 활성화한 사용자만 가능하며, 대출 받을 수 있는 자산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제한된다.

    Source: Aave: Horizon RWA | Dune

    RWA 대출은 더 많은 전통 자본을 온체인으로 끌어올 것이다

    현재 온체인 RWA 대출에 대한 접근성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기 단계부터 이미 의미 있는 규모의 자본을 온체인으로 유입시키기 시작했다는 점은 중요하다. 현재 활동의 대부분은 토큰화된 미국 국채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온체인을 실험하기에 가장 낮은 리스크의 진입점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토큰화 자산의 범위가 국채를 넘어 토큰화 주식, 비달러 스테이블코인, 다양한 금융 상품으로 확장될수록, 대출은 전통 금융 자본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는 가장 핵심적인 경로가 될 가능성이 크다.

    대출은 토큰화를 단순한 ‘자산의 토큰화된 증표’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금융 자산으로 전환시킨다. 이를 통해 RWA 루핑(looping), 온체인 트레이딩 전략, 크로스 커런시 파이낸싱 등 한층 더 고도화된 유스케이스가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토큰화된 TSLA 주식을 담보로 예치하고 USDC를 차입해 결제나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혹은 USDC를 예치하고 엔화(JPY)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차입해 환율 리스크를 헤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는 전통 금융에서 이미 익숙한 행위들이지만, 온체인 환경에서는 프로그래머빌리티와 컴포저빌리티가 더해진 형태로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다.

    아직은 접근이 제한적이지만, RWA 온체인 대출 시장은 앞으로 더 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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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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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y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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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nyo
    1일 전

    아베 호라이즌 대출 규모 2억 달러 돌파, RWA 대출의 본격적인 성장 신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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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chang
    1일 전

    토큰화 vs 무기한 선물화 논쟁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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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en
    2일 전

    마두로 침공 내부자 논란, 과연 우연일까?

    author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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