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 주최 일본 최대 Web3 행사에 리서치 파트너로 참여, '일본 암호화폐 시장 2026' 리포트 현장 배포
아시아 대표 블록체인 리서치 기관 포필러스(Four Pillars)가 오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WebX 2026'에 리서치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WebX는 일본 최대 크립토 미디어인 코인포스트(CoinPost)가 운영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Web3 컨퍼런스로, 올해 행사는 도쿄 더 프린스 파크 타워(The Prince Park Tower Tokyo)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약 90개국에서 13,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기업, 금융기관, 투자자, 개발자, 규제 당국 인사들이 블록체인 인프라, 디지털 자산,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AI 등 암호화폐 산업 전반의 핵심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포필러스는 이번 컨퍼런스의 리서치 파트너로서, 일본 암호화폐 시장을 심층 분석한 독점 리서치 리포트 '일본 암호화폐 시장 2026'을 제작하여 행사 현장에서 참가 기업 및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리포트는 포필러스가 코인포스트, 일본 대표 디지털 자산 리서치 기관 해시허브(HashHub)와 공동으로 제작하며, 일본 암호화폐 시장의 현황과 성장 궤적, 주요 사업자 및 인프라 분석, 규제 프레임워크 검토, 글로벌 시장과의 비교 분석 및 향후 전망 등을 포괄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일본은 선제적인 규제 정비를 바탕으로 전통 금융기관과 대기업이 주도하는 제도권 중심의 디지털 자산 시장을 구축해 왔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규제된 아시아 암호화폐 핵심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포필러스는 이러한 일본 시장의 제도적 강점과 고유한 시장 구조를 리서치에 심층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포필러스는 지난 2월 일본 최대 스테이블코인 컨퍼런스 'MoneyX 2026'에 단독 리서치 파트너로 참여한 바 있다. MoneyX와 WebX 모두 코인포스트가 주도하는 행사로, 포필러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시장 내 리서치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게 되었다.
포필러스 관계자는 "이번 WebX 2026 리서치 파트너 합류는 아시아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포필러스의 리서치 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공인받은 결과"라며, "일본은 제도적 명확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시장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Web3 생태계의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포필러스는 한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쳐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심층 리서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는 리서치 역량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WebX 2026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