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프로젝트들이 근시안적인 관점을 가지고 단기적인 내러티브와 에어드랍에 의존하여 지속가능성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와중에, 지난 수년간 꾸준히 자신들의 프로덕트를 만들고 보완해온 프로토콜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더 그래프는 그러한 프로젝트들의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다. 더 그래프는 데이터 인덱싱/쿼리잉 인프라로서 지난 3년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블록체인들에 데이터 쿼리잉과 인덱싱 서비스를 제공해주었고, 에어드랍이나 포인트 시스템이 없이도 사용량은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더 그래프는 지난 3년간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하여 AI와 크립토가 결합하는데에 있어서 핵심 인프라가 되려고 하고, 벌써부터 AgentC와 같은 흥미로운 프로덕트를 출시하고 있다. 항상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줬던 더 그래프이기에, 앞으로 더 그래프가 보여줄 프로덕트들이 매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