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 (@impactstake) 는 스테이킹이라는 행위를 ‘목적 기반 자본 흐름’으로 전환하는 하나의 구체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라이도의 규모와 영향력을 바탕으로 stETH와 같은 표준화된 자산 위에서 이와 유사한 모델이 반복 가능하게 설계되어나간다면, 스테이킹된 자산은 다양한 DAO와 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자본 라우팅 메커니즘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라이도 V3는 리퀴드 스테이킹 역사상 최초로 운영자 리스크를 격리하며, 신용등급처럼 작동하는 티어별 준비금 비율 체계를 통해 검증된 운영자에게 익명 운영자 대비 최대 20배의 자본 효율성을 부여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EIP-8148은 벨리데이터가 자동 스윕 임계값을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MaxEB 확장과 벨리데이터 통합이라는 프로토콜 차원의 거시적 설계를 지속 가능하게 뒷받침하고, 동시에 개별 벨리데이터의 자본 회전 효율성과 보상 가시성을 높이는 보다 프로그래머블한 수익 프리미티브로의 전환에 필수적인 제안이다.